격동기(일제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전쟁까지)를 살아가는 세 주인공의 일대기를 통해 한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시를 음악과 무대에 고스란히 녹여낸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화·목 오후 8시, 수·금 오후 3시·8시, 주말·공휴일 오후 2시·7시(설 연휴 공연 일정 변동) 관람료: VIP석·나비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5만원 문의: 02-764-91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