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초연하는 <빅 피쉬>는 오랜만에 만나는 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대니얼 윌리스의 동명 소설과 팀 버튼 감독의 동명 영화를 각색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낭만적인 이야기꾼인 주인공 에드워드 블룸의 일대기와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화~금 오후 8시, 수 오후 3시·8시, 주말·공휴일 오후 2시·6시30분
관람료: 13만원(R석), 9만원(S석), 6만원(A석)
문의: 1588-521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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