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중 국가예술프로젝트2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의 한국 귀국전이다. 학예일치 경지를 보여주는 추사의 대표작들과 청대 문인들의 글씨, 연구자료, 편지 등을 볼 수 있는 자리로 중국국가미술관에 전시됐던 1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1만원(일반), 8천원(청소년), 6천원(어린이)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