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방에서 만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반전과 대립, 공포와 적막을 만들어낸다. 다방에서 과연 이 둘은 대화, 용서, 화해가 가능할까. 그 끝을 예측할 수는 없다.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탁월한 성격 창출이 연극 관람의 핵심이다.
채널: 네이버티브이(https://grafolio.naver.com/live/sejong.grfl)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