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1인용 식탁>은 윤고은의 동명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혼자 하는 식사와 함께 하는 식사가 동등하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극작가 이오진과 연출가 이기쁨이 참여해 위트와 비트로 경쾌한 질문을 던진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14살 이상)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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