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가진 편견을 지우고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 조명하는 전시다. 지난 3년간 유럽과 서울을 오가며 타투이스트 ‘린하’로 활동했던 이서하가 그동안의 작업과 신체적 자아의 경험을 회화로 재해석했다. 타투 문화 특유의 자유로움을 극대화해 상상을 이미지로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소: 강남구 신사동 8883 스튜디오
시간: 오후 4~8시
관람료: 무료
문의: 인스타그램(@xxlinhaxx)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