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마농

~28일

등록 : 2020-06-25 14:36

국립오페라단의 화제작이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40여 편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펼친 세계적인 연출가 뱅상 부사르가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인물이 자신의 매력만으로 부와 권력을 갖기 위해 질주하지만 남성들의 욕망으로 파멸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장소: 한국방송(KBS)1티브이, 네이버티브이 클래식 채널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무료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