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예술의전당 야외에서 선보이는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기부 프로그램이다. 1~2회는 취지를 공감한 기성 예술가들의 공연이 열리고 3~5회는 신인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연못무대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