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소외된 사람들 가까이에서 노래해온 꽃다지가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를 노래한 ‘내가 왜?’ ‘노동은’ ‘우리가 원하는 건’ 등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한결이’ ‘하루’ 등 꽃다지의 히트곡을 만날 수 있다. 기타와 첼로로 편곡된 곡들이 희망과 공감을 가져온다.
장소: 유튜브 꽃다지 채널
시간: 오후 8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10-4190-66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