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LG)아트센터의 ‘디지털 스테이지 컴온 시즌 2’의 작품들 중 하나다. 발레와 현대무용을 조화시킨 프랑스 현대무용의 대표 안무가 앙줄랭 프렐조카주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중국판 아라비안 나이트 <요재지이>에 수록된 ‘벽화’를 모티브로, 오래된 절을 방문한 남자가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장소: 네이버 티브이(TV) 엘지아트센터 채널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