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고골의 풍자극 <검찰관>을 가장 ‘핫’한 안무가로 손꼽히는 크리스탈 파이트가 무용 작품으로 만들었다. 19세기 초 러시아 소도시를 방문한 하급 관리가 마을을 조사하러 온 검찰관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장소: 네이버티브이 엘지아트센터 후원 라이브 채널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1만2천원
문의: 02-2005-0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