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를 소재로 다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바 있다. ‘풍선과 소녀’로 유명한 그라피티 예술가 뱅크시의 일화에서 이야기 소재를 얻은 작품으로 그를 추종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의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뮤지컬이다.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77-33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