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전의 창작극을 발굴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온 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의 일환이다. 국립극단이 극단 하땅세와 공동 제작해 1930년대 대표적인 대중극이었던 <어머니의 힘>과 최초로 무대에 오르는 시인 김기린의 희곡 <천국에서 왔다는 사나이>를 하나로 엮었다.
장소: 국립극단 누리집 온라인 극장
시간: 일 오전 11시·오후 2시, 월 오후 4시·7시
관람료: 무료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