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난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의 입주 작가 23명의 활동을 온라인으로 소개한다. 스튜디오라는 물리적인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웹 공간으로 확장해 대중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 공연, 비평 등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다.
장소: 오픈소스 스튜디오 누리집(opensourcestudio.net)
시간: 상설 전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