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를 공유하는 신진 작가들의 흥미로운 태도를 발견할 수 있는 전시다. <두산아트랩>은 특정 매체나 주제 없이 주목할 만한 작업세계를 가진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김세은, 박정혜, 오연진, 오희원, 이준아 등 작가 5명의 회화와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갤러리 서울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