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접근 가능한 소장 작품 관리시스템을 미술관이 ‘오픈’하고, 관객과 작가가 ‘해킹’을 통해 주도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연구자가 새로운 가치를 ‘채굴’한다는 것에서 전시 제목을 따왔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실험적인 전시다.
장소: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토·일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0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