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유랑화첩 인 서울(in Seoul)

~31일

등록 : 2021-03-25 15:56 수정 : 2021-03-25 15:58

서울의 다양한 표정을 6편의 화첩 형식으로 구성한 미디어 작품이다. 김완수, 성지연 작가는 삶의 궤적이 쌓여가는 서울을 이완된 시선에서 재치 있게 바라본다. ‘장군봉’ ‘비보이’ ‘철봉아저씨’ 등을 통해 표현된 각각의 영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하나의 풍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장소: 중구 태평로 시민청 담벼락미디어 시간: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9-58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