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대표 레퍼토리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과 연출을 맡아 2015년 초연 이후 연극계 주요상을 다수 받았다. 2019년에는 ‘국립극단에서 가장 보고 싶은 연극’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올해는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보여준다.
장소: 명동예술극장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