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기원인 물을 소재로 세상의 진리를 춤으로 풀어낸 서울시무용단의 대형 창작무용극이다. 공연은 물의 흐름이 쉼 없이 지속되듯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는다. 무대 바닥에 설치된 대형 수조 위에서 무용수 50여 명이 추는 역동적인 군무가 특징이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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