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라진 예전의 일상을 돌아보는 전시다. 인간의 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강경구, 김병관, 김원근, 김은숙, 림배지희, 이민혁, 지아르(GR)1, 지희킴, 하태범, 한받 등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드로잉, 입체 등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송파구 방이동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3천원
문의: 02-425-10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