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이 브람스의 생애를 새롭게 창작해 서정오페라로 선보인다. 브람스의 주요곡과 슈만과 클라라의 주요곡을 엮어 소유하지 않는 사랑, 필연적인 인연, 숙명적 사랑 등을 음악으로 들려준다. 15일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크노마이오페라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7만원(오프라인), 2만원(온라인)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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