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고백 空間告白

지난해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시민 200명과 진행한 ‘프로젝트 감정선’을 전시로 선보인다. 나무 벽에 설치된 렌즈 너머에는 참여자들의 기록이 있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주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애씀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소: 용산구 한강로3가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 중층 편집실 시간: 화~토 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 무료(네이버 사전예약) 문의: 02-3785-319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