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 열리는 발레 축제다. 초청과 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작품과 협력공연 1개로 총 12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동시대의 현상과 고민을 발레에 녹임으로써 아름다운 몸짓 안에 공감 메시지를 담아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무대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씨제이(CJ)토월극장, 자유소극장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공연별 다름
문의: 580-189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