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마을에 외계인들이 지구 정복을 위한 사전 답사를 온다. 그 마을에서 3일간 실종됐다가 돌아온 남편 신지는 어느 날 아내 나루미에게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고백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창작집단 엘에이에스(LAS) 070-8154-99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