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작가 박진아와 이혜인 2인전이다.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을 포함한 4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금천구 독산동의 안과 밖을 주목한 박진아 작가의 ‘공장’ 시리즈와 이혜인 작가의 ‘슈퍼 테이블’ 시리즈가 특징적이다.
장소: 금천구 독산동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952-000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