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의 본질을 동시대 감각으로 표현하는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동무동락’의 2021년 무대다. 신무용의 대가 최현이 2019년 초연한 공연을 발전시켜 ‘춘향전’ ‘태평무’ ‘살풀이춤’ 등 초연 때 보여주지 못했던 춤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엠(M)씨어터
시간: 월~금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2시·5시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399-176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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