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으로 발생한 동물 죽음의 이면을 바라본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을 수상한 구자혜 연출의 신작이다. 성수연, 이리, 전박찬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11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모든 회차가 개방형 음성해설, 수어통역,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장소: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시간: 평일 오후 7시, 토·일 오후 3시(화 공연 없음)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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