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해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며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 주자네 케네디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마르쿠스 젤크가 함께한 공연이다. 미디어아트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 주인공이 게임 속 아바타가 돼 문제를 해결하는 여정을 담았다.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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