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아름답고 당당하게 성장해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이다. 팝, 왈츠, 탱고, 래그타임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엠(M)씨어터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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