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함께 선보인 연말스테디셀러 공연이다. 러시아발레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전세계 다양한 버전의 공연중 가장 웅장한 구성을 자랑한다. 차이콥스키의 낭만적인 음악 위에 화려한 볼거리와 고난도 안무를 보여준다.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2시·6시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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