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주의 발레의 창시자 조지발란신이 반클리프 아펠의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이다. 가브리엘 포레,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선율을 타고 반짝이는 세 개의 보석이 무대에 오른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발레와 재치 있는 안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국립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587-61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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