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가져온 재료, 쓰레기로 버려진 산물, 생활 속 재료 등을 담아 새로운 소재, 새로운 재료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전시다.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는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워크숍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장소: DDP 갤러리문
시간: 화~일 낮 12시~오후 9시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2153-0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