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우리 사회의 주요 키워드를 선정해 강연과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정’을 주제로 천관율 에디터, 김원영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 8편, 공정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다름의 가능성을 찾는 전시 1편, <당선자없음> <웰킨> <편입생> 등 연극 3편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프로그램별 다름
관람료: 프로그램별 다름
문의: 02-75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