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서울연극제 연출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죽음에 대한 해결할 수 없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부조리극이다. 분명 나는 죽었는데 숨을 쉬고 먹고 마시며 살아 있던 때와 다르지 않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면 어떨까.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10-2498-5890(월 제외)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