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 희곡과 현대 희곡을 국내에 소개하는 장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엄선한 중국 희곡 4편을 고선웅, 문삼화, 임지민 등 국내 연출가와 창작진이 참여해 낭독공연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붉은 말> <만원버스> <조조와 양수> <찻집> 등을 차례로 국내 관객에게 소개한다.
장소: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무료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