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 목 ‘기록하는 기억’은 벙커와 관련한 불분명한 정보를 기억하면서 기록하는 세마(SeMA) 벙커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접근법을 묘사한다.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고 재현하는 것 이상으로 해당 장소를 탐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기록이 부재한 벙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장소: 여의도동 세마(SeMA) 벙커 B1 전시실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4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