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메리카>로 2015년 로런스 올리비에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신작이다. 불공정하고 폭력적인 세태를 비판해온 루시는 이번 작품에서 집안일하는 여성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성별, 노동, 계급, 종교, 법 등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한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111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주말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