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황홀경 15일 등록 : 2022-06-09 17:43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함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전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무대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