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서 데이터로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의 형식과 그에 따른 새로운 창작 플랫폼을 상상해보는 전시다.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웹의 잠재력을 전시 프레임으로 설정하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창작 방식과 개념을 제안한다.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308-10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