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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 된 여의도 시범 아파트를 관찰 대상으로 삼은 건축가, 사진가, 화가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시간에 따른 변화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내러티브’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장소: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 시간: 오전 10시~저녁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3-006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