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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99살 마지막 하루를 그린 인형극이다. 어린이 연극의 최강국으로 꼽히는 덴마크 인형극의 예술성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극단 창단부터 함께해온 연륜 있는 배우들의 섬세한 인형 연기와 영상, 그림자극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이 잘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 R석 3만5천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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