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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을 북한 인민군의 관점에서 연극으로 재구성했다. 패배의 기억을 가진 인민군의 입장을 전달하면서도 한민족의 입장에서 분단과 전쟁을 살펴본다. 먹고살기 위해 사회주의를 택한 인민과 전쟁으로 내몰린 민중의 모습을 그린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연우소극장 시간: 평일 저녁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70-7705-359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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