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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한 달 동안 양천공원, 파리공원, 넘은들공원에서 ‘겨울맞이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천공원 책 쉼터는 다육 트리 만들기, 2024년 달력 꾸미기, 크리스마스 장식물 제작 등 이색 체험을 준비했다. 파리공원은 생화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화환, 루돌프 모양의 방향제와 카드, 천연 크레파스 제작 공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파리공원 책쉼터는 <컬러풀웨딩즈>(13일), <산타 앤 컴퍼니>(27일) 등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는 목도리 뜨개 체험, 비누공예, 가족 달력 만들기 과정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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