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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북한산우이역·화계역·삼양사거리역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북한산우이역은 1번 출구, 화계역은 2번 출구, 삼양사거리역은 2번 출구 내 역사 로비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365일 이용할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등 100여 종이다. 발급 비중이 높은 주민등록등초본 2종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구는 현재 28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인인감·등기부 발급용 무인민원발급기는 강북구청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 위치, 발급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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