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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처음으로 100살 주민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지급한다. 관악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00살 이상 주민으로 50만원에 해당하는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세트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서 발송한 안내문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부양의무자에게 위임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101살 이상 주민은 연말까지 거주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축하물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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