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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해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경력이음센터를 통해 특화교육을 강화한다. 새해 첫 지원사업은 ‘제품 촬영 및 사진 보정 지원’이다. 대상은 송파구 거주 초기·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송파구 소재 3년 이내 여성창업자이다. 경력이음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24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마을환경강사 양성교육도 새롭게 한다. 2월5일까지 경력이음센터 누리집에서 수강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에는 일명 ‘장롱자격증 깨우기’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전문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한 뒤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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