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민원 담당 직원들의 정신적·신체적 피로를 풀어주는 ‘민원 담당 공무원 몸&맘 챙김 데이(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심리상담사의 일대일 심리상담과 운동처방사의 피지컬 케어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7월까지 매달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지난 3월29일 프로그램 첫 회에는 종합민원실, 세무·보건 민원실, 복지 부서,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 21명이 참여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민원 담당 직원들은 전용 상담 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24시간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