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0대부터 60대까지 주민 100명을 모집해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문의 특강은 18일, 운동 프로그램(주 1회씩 8주)과 영양 프로그램(주 1회씩 2주)은 22일부터 운영한다. 운동프로그램은 신체 기능에 대한 이론 수업과 갱년기 신체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방법 실습으로 구성했다. 영양프로그램은 갱년기 우울감 극복과 골다공증·근감소증에 도움을 주는 식사법 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사증후군 관리도 지원한다. 금천구보건소 비만클리닉(02-2627-2757~8, 2714)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4개 동 거점장소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선착순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