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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향교·서원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유생과 21세기 뉴(New)생의 만남’을 주제로 향교의 교육적 기능을 계승하고 21세기 교육 조류에 맞는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했다. 프로그램은 △천문학자 겸재 정선을 아시나요? 시즌2 △양천현 유생, 육예로 풍류를 즐기다 △디지털식: 양천향교 미래형 인재, 뉴생 등 3개다. 사전 접수해야 하며,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신청은 양천향교 인터넷카페(cafe.naver.com/2017ycschool)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당 5천원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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