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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동대문문화재단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8~29일엔 특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존 전략’을 열어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콘텐츠 제작 및 활동 방법을 알려준다. 28일 오후 4시 비건 작가이자 유튜버인 ‘초식마녀’가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29일 오후 4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감상평을 전하는 구불의 인생 역전 이야기가 펼쳐진다. 30일 오후 2시에는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의 입으로 전해 듣는 무성영화 변사 공연 <청춘의 십자로>가 공연된다. 센터 누리집(dsnfilmar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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